Spoil Five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목차
1. 개요2. 규칙
2.1. 일반카드의 서열2.2. 으뜸패의 서열2.3. 게임의 진행2.4. 낚아채기2.5. 게임의 우승2.6. 전승

1. 개요 [편집]

16세기 영국의 트릭 테이킹 카드놀이. 아일랜드의 카드놀이이며, 제임스 1세가 가장 좋아했던 카드놀이다고 한다.
다른 명칭으로는 Five Fingers나 Maw가 있다. #
나중에 인기를 계승한 옴브레와 상당히 흡사하다. 다만 패의 높낮이는 빨간 모양이 높은 순부터, 검은 모양은 낮은 순부터다.

이 게임은 주로 5명이서 한다. 그래서 게일어로 'cúig'은 '다섯' 외에도 '트릭'이란 뜻을 가진다.

2. 규칙 [편집]

2.1. 일반카드의 서열 [편집]

검은 카드(클럽, 스페이드) : K Q [J] [A] 2 3 4 5 6 7 8 9 10
붉은 카드(하트, 다이아몬드) : K Q [J] 10 9 8 7 6 5 4 3 2 [A]

검은 카드는 높은 순, 붉은 카드는 낮은 순이라고 기억하면 편하다.

2.2. 으뜸패의 서열 [편집]

  • 으뜸패의 5
  • 으뜸패의 J
  • ♡A
  • 으뜸패의 A
  • 그 아래는 일반 카드의 서열과 동일하다.

으뜸패의 5, 으뜸패의 J, ♡A를 든 사람은 선이 자신이 있는 것보다 높은 으뜸패를 내도 그것을 무시하고 아무 패를 내서 아낄 수 있는 특권이 있다.

2.3. 게임의 진행 [편집]

인원수는 10명까지 가능하나 3명에서 5명이 적당하다.
참가자들은 밑돈 하나치를 판에 건다.
패는 사람마다 3장→2장으로 배부한다.

배부가 끝나면 패 무더기 맨 위 카드를 깐다. 그 모양이 으뜸패가 된다.

게임의 진행은 패 도르는 사람의 왼편이다.

2.4. 낚아채기 [편집]

으뜸패 A를 지니고 있는 사람은 으뜸패를 확인하기 위한 카드가 필요하면 그 패와 한 장을 교환할 수 있는데, 이를 '낚아채기(robbing)'이라고 한다.
한편 게임 시작 전에 처음에 깠던 카드가 A면 처음 하는 사람(선 왼편)은 이를 낚아챌 수 있다.

물론 전략상 넘어갈 수도 있으나, 첫 카드를 낸 다음엔 낚아채기를 못 한다.

2.5. 게임의 우승 [편집]

세 트릭 이상 이긴 사람이 판돈을 모두 딴다.
세 트릭 이상 이긴 사람이 없으면 게임이 '꼬인 것(spoiled)'으로, 참가자들은 다시 밑돈 하나치를 판에 건다.

2.6. 전승 [편집]

첫 세 트릭을 이긴 사람은 바로 판돈을 챙길 수 있으나, 원하다면 '전승(jinx, jinking)'을 할 수도 있다.
전승을 실패하면 판은 그대로 남는다. 그러나 성공하면 판돈은 물론이고, 각 사람에게 판돈 하나치를 더 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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